Audio 태그는 웹 페이지 내에서 오디오를 내장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입니다. 크롬도 지원하고 Internet Explorer도 9.0부터 지원합니다. 아주 휼륭하죠? 기본적인 사용법은 안에 태그를 넣으면 됩니다. 아래와 같이 테스트를 해볼 수 있습니다. 테스트를 해보니 Source의 순서도 의미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. 위쪽 Source가 우선순위를 가지고 사용됩니다. 만약 지원하지 않는 포멧이라면, 다면 다음 소스를 사용합니다. 그렇다면 Audio에 Base64 문자열을 source로 쓸 수 있을까요? 한 번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. 샘플은 아래와 같습니다. Source 태그를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생략했습니다. Base64 문자열로도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.